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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책사업에 지역업체 참여시켜야”


정장식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주장

2010년 03월 15일(월) 17:38 [주간문경]

 

↑↑ 정장식 예비후보

ⓒ (주)문경사랑

정장식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지역의무공동도급비율을 모든 공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적 뒷받침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북지역 대형 국책사업인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공사에 경북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는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해 4월 한국철도공단이 발주한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 노반건설공사 4개 공구와 울산∼포항간 복선전철 8개 공구,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5월 발주한 울산∼포항 고속도로 10개 공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아예 없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대로라면 총사업비 2조4천800억원으로 다음달 발주 예정인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공사에도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는 불가능하다”며 △지역 건설업체 의무공동도급비율 40% 이상 명시발주 △기술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공구를 나눠 적격심사 입찰대상 공구(사업비 300억원 미만)로 발주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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