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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축제 4월28일부터 12일간 연다


문경새재 일원서 찻사발축제 기간에 함께 열어

송명선 추진위원장, “명품축제·명품한우 되게 지혜 모아야”

2010년 02월 17일(수) 05:06 [주간문경]

 

↑↑ 송명선 축제추진위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문경약돌한우 축제가 4월 28일부터 12일간 문경새재일원에서 열린다.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명선)는 17일 오후 2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 최남순 산업건설국장과 송명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약돌한우축제 개최에 대한 운영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명품약돌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한우축제를 관광상품화해 한우사육농가의 다양한 소득증대 방안을 발굴한다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약돌사랑! 한우사랑’의 주제로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어 양축제의 성과를 높일 전망이다.

축제기간 중 한우챔피언 선발대회, 한우사진전시회, 약돌한우 예쁘게 화장하기 등 기획·전시 행사와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품문경약돌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성공적인 평가를 받기위해 많이 바쁘고 어렵겠지만 서로 도와주고 고민하면서 많이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문경약돌한우가 전국에서 명품한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도 “처음 열리는 축제라고해서 미흡하다는 생각보다는 횡성한우축제보다도 더 우월한 축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명선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에 다른 축제가 있지만 한우축제는 없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관계기관들이 모두 힘을 합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해 준데 대해 고맙다”고 말하고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한우, 약돌한우가 최고의 명품한우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첫 축제지만 최고의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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