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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구 콘서트 대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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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입장에 대공연장 만원 사례, 대형가수 뺨치는 관중
‘팔십리 문경새재’, 가수 이상번이 불러
‘오르막길 사 십리 내리막길 사 십리 팔 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 십리 문경새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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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9일(금) 14: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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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예명이 ‘문경재’인 문경향토 가수 윤석구 콘서트가 28일 오후 2시 문경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유료 입장객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팔십리 문경새재’라는 부제를 달고 열린 이날 콘서트는 문경지역에서 구전하던 ‘팔십리 문경새재’라는 노래를 인기가수 이상번씨가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인 자리이기도 했다.
오프닝 노래로 부른 ‘팔십리 문경새재’는 한국인 모두의 고개인 ‘문경새재’를 가요예술로 아주 멋지게 형상화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오르막길 사 십리 내리막길 사 십리 팔 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 십리 문경새재.’
이 노래를 우정 출연한 인기가수 이상번이 부를 때는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문경시 가은읍 작천리에서 출생한 윤석구(54) 씨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이 ‘딴따라’로 부를 만큼 자기 어머니로부터 들은 노랫가락을 부르며 다녔다.
1972년 대구문화방송 노래자랑에 나가 ‘두견새 우는 사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더 큰 세상에 나가 노래를 불러 보고 싶었던 19세 소년 윤석구는 1974년 상경해 종로, 마포 등지의 작곡실을 찾아 헤매 다녔다.
서울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하며 버스에 나오는 라디오의 노래와 함께 밤낮없이 노래 연습을 했던 그는 1985년 KBS ‘가로수를 누비며’에 출연해 입상을 했다. 또한 MBC ‘푸른신호등 운전자 노래자랑 야외공연’에서는 서울시내버스 대표로 초청을 받기도 했다.
1987년 귀향한 그는 문경시내버스에 취업, 잠시 노래에 대한 열정을 접었다가 1990년 한일고속버스에 취업하면서 다시 노래에 대한 열정을 태우기 시작해 1992년 KBS 전국 10개 고속버스회사 기사 노래자랑에 나가 입상을 했다.
관광버스 고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전국을 누비던 그는 2002년 음반회사로부터 관광메들리 음반 취입 제의로 리바이블 관광메들리 노래를 ‘마무리 윤’이라는 예명으로 취입, 지금도 전국의 매장에서 팔리고 있다.
그 후 안동MBC ‘사람과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에 초청 받아 출연 하는가 하면, 시사주간지 ‘일요서울’에도 기사가 나가고, 지역의 신문들에 대서특필 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향토에서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여러 노래교실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석구 씨는 (사)한국예술인협회 회원을 지냈으며, 현재 문경가요사랑봉사회 회원과 대한가수협회 문경지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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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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