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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대만 두륙시 교류 협력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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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두륙시의회·운림현·두륙시 공식 방문
고오환 의장, “양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 되길”
진명장 두륙시의장, “미래지향적 교류를 나누는데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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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6일(화) 13: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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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오환 의장(오른쪽)이 진명장 두륙시의회의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 
| | ↑↑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두륙시의 과일마트를 찾아 우리나라 사과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의 사과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 
| | ↑↑ 문경시의회의원들이 운림현을 찾아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 
| | ↑↑ 문경시의회의원들이 두륙시가 속해 있는 운림현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양 도시의 발전과 전통문화의 보존,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활기찬 교류를 해 나갑시다.”
문경시의회(의장 고오환)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만 운림현 두륙시의회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양 의회의원들의 한결같은 다짐이었다.
진명장(陳明章) 두륙시의회 의장은 “양 도시간의 교감이 미래지향적 교류를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뒤 “특히 문경시와 두륙시의 노력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도 “오늘의 만남이 두 도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문경시의회의원 일행은 두륙시의회 방문에 이어서 두륙시와 운림현을 방문하고 양 도시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고오환 의장은 “이번 두륙시의 방문은 관광이 아니라 큰 뜻을 가지고 방문했다. 두 도시의 우호적인 관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천(林源泉) 부현장은 “운림현에서는 문경시의회의 두륙시 방문이 문화와 역사 더 나아가서는 농산물 등 교류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두륙시는 농업이 주 생산지로 현 정부에서는 농업을 살리기 위해 마늘, 파인애플 등 특산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농산물 가공기술 등 문경시의 농업경영을 배우고 싶다”며 “두 도시가 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는 문경시의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두륙시를 방문해서는 양 지자체의 우호협력교류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지난 2000년 문경을 방문했던 두륙시 임정휘(林榮輝) 부시장은 김학문 전 문경시장과 고영조 전 의장의 안부를 물은 뒤 “문경시의회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의 우의와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특산품 교류 등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도와 주는 영원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만 운림현 두륙시는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윈린강 유역 기름진 평야에서 쌀, 고구마, 땅콩, 과일 등이 많이 생산되는 농업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10만 명에, 면적은 문경시의 10분의 1규모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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