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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3곳이나!!!


신현 못고개마을·관음 하늘재·생달 오미자마을

농촌진흥청, 농업·농촌의 다양한 우수 자원 발굴 및 확산 위해 선정

2010년 01월 20일(수) 07:27 [주간문경]

 

↑↑ 농촌진흥청이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 마을에 부착토록할 계획인 '지정패' 안.

ⓒ (주)문경사랑

↑↑ 관음리 하늘재

ⓒ (주)문경사랑

↑↑ 동로 생달마을

ⓒ (주)문경사랑

↑↑ 마성 신현2리 못고개마을

ⓒ (주)문경사랑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못고개마을, 문경읍 관음1리 하늘재, 동로면 생달1리 오미자마을 등 3곳이 선정돼 살기 좋은 고장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농촌마을 100선’은 농업·농촌이 가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자원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전국 도시소비자 및 귀농인 등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의 생태환경·인물·생활환경·역사전통·공동체의식 등 5개 분야 59개 항목을 조사해 3차례에 걸친 심의 끝에 선정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문경시는 경북 17개마을 가운데 3개 마을로 최다 선정되는 기록을 올렸으며, 전국에서 3개마을을 보유한 시군은 문경시를 포함한 6개 시군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마성면 신현리 못고개 마을은 23일 마을 대동회를 맞아 선정 지정패 현판식을 가지는데, 이정훈 이장은 “우리 마을이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 마을 100선에 선정되어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이 더욱 높아졌으며,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3개 마을은 각종 농촌지도사업 선정시 가점이 부여되며, 숨어있는 마을 이야기를 발굴, 전통 오방색 이미지로 연계 분류, 이미지텔링해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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