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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유통과정 소비자가 한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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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판매업소에 터치스크린 설치 구입비 80% 지원
유통경로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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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2일(화) 13: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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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오는 23일까지 관내 29개 쇠고기 판매업소에 소의 생산·도축·가공·유통 과정의 각 단계별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가 150만원 상당의 일체형 터치스크린 PC장비를 구입해 설치하고 구입비의 80%를 지원할 방침이다.
터치스크린 PC가 설치되면 소비자는 쇠고기 구입시 휴대폰(6626+인터넷버튼)이나 인터넷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소의 사육·도축·가공 등 유통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소 사육농가는 자신의 농장에서 사육하는 소에 대한 귀표를 부착해야 하며 소의 출생·거래·폐사 시에는 30일 이내에 반드시 문경축협에 신고해야 하고, 식육판매업자는 판매표지판 또는 포장육에 개체식별번호를 표시해 판매해야 한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은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제도로 문경시는 지난해 6월 22일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소의 생산·도축·가공·유통 과정의 각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해 문제발생시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해 신속한 원인규명과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터치스크린 설치 지원으로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 및 유통경로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높이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둔갑판매의 방지로 국내산 쇠고기의 소비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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