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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 산악구조 활동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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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인구 증가, 산악사고 구조 인원이 18.2% 달해
문경·예천지역 구급 인원은 5천683명, 70대이상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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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8일(금) 10: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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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행 인구가 늘어나면서 119구조대의 산악구조활동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 관내인 문경·예천 지역에는 119구조대가 편 1천71건의 구조활동으로 280명을 구조했는데, 산악사고와 관련한 구조 인원이 전체의 18.2%에 달하는 51 명이었다.
구조 인원은 역시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 가장 많아 전체의 절반이 넘는 141명에 달했으며, 수난사고로 인한 것이 11명 이었다. 이 가운데 수난사고는 11건이 줄었다.
문경소방서가 집계한 2009년 119구조·구급 출동은 9천4건으로 5천683명을 구조 및 구급이송 했는데, 이는 2008년에 비해 건수는 1천841건(25%), 구조 및 병원이송 인원은 212명(3.7%)이 각각 늘어난 것이다.
특이한 것은 구조건수는 2008년 519건보다 2배이상 늘었으나, 구조인원은 294명보다 14명이 줄어든 280명이었다. 구조건수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에는 말벌집 제거 출동 등이 유난히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난사고가 줄어든 것은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과 노력이 성과를 보였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119구급대는 7천503차례 출동으로 5천403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에 이송했는데, 이는 2008년에 비해 출동은 1천192건(18.89%), 인원은 212명(4.08%)이 각각 증가했다.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인원 가운데는 질병 2천771명(51%), 사고부상 1천256명(23.3%), 교통사고 892명(16.5%) 등 순이며, 질병 중 고혈압 265명(9.61%), 당뇨 181명(6.5%) 등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이상이 36%에 달해 농촌지역에 노령인구가 많음을 보여주었다.
문경소방서는 이러한 구조구급통계에 착안해 2010년도 구조구급 대응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 태세를 바탕으로 재난 및 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시기별 발생 우려가 높은 사고 유형들을 심층 분석해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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