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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기업봉사대, 어려운 이웃에 사랑 전하고 이름 안 알려


4명에 기업봉사대에서 50만원·기업에서 100만원씩

성금받은 C모씨,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기업에 편지 전해

2010년 01월 07일(목) 07:49 [주간문경]

 

지난 연말 관내 한 기업체의 봉사동아리는 저소득층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관내의 모 기업체 사원들로 결성된 이 봉사대는 보건소 방문사업대상자의 딱한 사연을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연말을 기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 뿐이라며 한사코 언론에 공개되기를 꺼려해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사람은 희귀난치병인 혈우병으로 투병중이면서 올해 2월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수술비와 생활비 때문에 걱정이 많은 C모 씨와 친인척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든 가운데 암의 재발로 고통받고 있는 K씨 등 4명이다.

이들은 봉사대에서 주는 성금 50만원과 회사측에서 전달한 100만원 등 각 15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원받았다.

특히, 희귀병으로 투병중인 기초생활수급권자인 C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과 함께 생활하는데, 지원되는 생계비는 혈우병 치료비와 두 가족의 생계비, 모친의 병원비까지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형편. “지난해 주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고관절과 한쪽 무릎의 관절치환술을 마치고 10여년만에 처음 청바지를 입고 설 수 있었다”는 C씨는 눈시울을 붉히면서 “이같은 성금을 전달받게 되어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이 업체에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봉사대에 대상자를 추천한 보건소 담당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이 같은 기업이 관내에 있다는 사실이 고맙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뿐 아니라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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