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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寅年 새해 인구 8만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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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7일(목) 10: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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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편집인
논설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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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인년 한 해가 시작이 됐다. 문경시민들은 좋은 일 만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한해의 출발을 선언했다.
우리 문경은 2년 연속 인구가 늘어났다는 소식이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6만 명에 달했던 문경의 인구는 그동안 석탄산업의 사양화와 이농현상, 그리고 폐광 추진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어 이제 그 절반인 8만 명 인구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쏟고 있는 실정에 있다.
민선4기 들어 기업 등 유치에 올인 하면서 국군체육부대를 유치해 올해는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펴진다. 1천여 명의 건설 인력 등이 유입되거나 시민의 일자리가 생겨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이 확실시 된다.
특히 시에서 유치한 (주)대성계전, (주)성신RST, (주)럭스코 등 기업체의 본격적인 가동이 이뤄지고 있고, (주)알루텍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주)제일케이블의 봉룡일반산업단지와 신기산업단지, 가은·영순·산양의 제2농공단지 조성으로 더 많은 기업체을 유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이미지도 크게 상승한 상태이다. ‘2009년 제5회 한국지방자치대상’ 살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문경시가 10대 도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살기 좋은 도시 선정은 저절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문경시가 국군체육부대 유치에서부터 기업 유치에 공격적인 시책을 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데 따른 인구 증가와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의 발전적 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새해를 맞으면서 문경시와 지역 국회의원은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의 유치를 꼭 해내자고 선언하고 있다. 문경시장은 돈달산 해맞이 행사에서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의 문경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 중심, 더욱 살기 좋은 문경 건설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이 유치되면 문경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엄청난 홍보효과로 지역이미지는 더욱 상승하게 된다. ‘살기 좋은 도시’에서 나아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줄어들기만 했던 인구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다시 줄어드는 일 만은 절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2년 연속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은 일자리가 그만큼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체, 연수원 등의 유치 행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종무식에서 MVP공무원에 대한 시상을 보면서 문경시의 기업 유치에 대한 공격적인 의지를 실감하는 시민들이다.
인구 8만시대를 열겠다는 문경시의 목표를 꼭 이루는 庚寅年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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