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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 2년 연속 증가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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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천865명 증가, “인구 8만도전” 적극 추진
새해에도 인구증가 요인 많아 “증가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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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02일(토) 19:3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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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2009년말 인구가 7만6천645명으로 2008년말 7만5천486명에 비해 1천159명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석탄산업 사양화와 폐광 추진으로 급격한 인구 감소를 가져왔던 문경시는 2008년말 처음으로 706명이 증가하면서 인구 늘리기에 행정력을 쏟아 왔다.
문경시는 이러한 인구 증가추세에 대해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건설업체 인력 유입이 이뤄졌고, 시가 유치한 (주)대성계전, (주)성신RST, (주)럭스코 등 기업체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기업체 종사자 등의 전입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대학의 시설 유치, 각종 관광활성화 정책 등 추진으로 지역이미지가 크게 상승돼 타 지역 자본의 지역 투자가 활성화 되고, 건설경기의 호전 등으로 지역내 일자리가 많이 생겨 인구유출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문경시는 그동안 인구증가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해 2인이상 전입세대에 대해 이사비용, 주택수리비, 자동차번호판 교체비용, 전세자금 이자지원 등 실질적인 인구유입 시책을 적극 추진했으며, 교육경비 지원 확충과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보육시설 지원 확대 등에 나선 바 있다.
문경시는 이 같은 증가추세에 고무돼 2010년에는 ‘인구 8만도전 프로젝트’의 달성을 목표로 인구증가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새해에도 국군체육부대 이전 공사의 본격 추진으로 1천여명의 건설업체 관계자와 국군체육부대 관계자가 지역에 상주근무를 하게 되고, (주)알루텍과 (주)제일케이블의 봉룡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기업체의 지역이전과 더 많은 기업체 유치에 나서는 등으로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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