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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도지사, 교육감


경상북도 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교육감 이영우

2009년 12월 31일(목) 11:07 [주간문경]

 

↑↑ 좌로부터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교육감.

ⓒ (주)문경사랑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고히 구축하는 해로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소망과 계획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은 대내외적으로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경상북도는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일자리를 만들면서 재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확실하게 그렸습니다.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 오신 도민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0년은 변화와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구축된 발전의 틀에 내용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서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먹고사는 일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 포항·구미국가산업단지, 부품소재전용공단, 영일만항을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낙동강 살리기, 동해안 그린에너지, 백두대간 프로젝트, 3대 문화권 조성 등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이 꽃피우는 현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낙동강 살리기를 선도하고,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건설업 활성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서민, 다문화가정, 절대빈곤층에 대한 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면서, 경쟁력 있는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동해안은 기존의 에너지?관광벨트에 더해서 미래형 원자력 과학산업 벨트로, 그린에너지, IT융?복합, 첨단의료 분야는 신성장 동력으로, 울릉도?독도는 세계적인 녹색섬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동남권 신국제공항에 대한 지역적 염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습니다. 지방차원의 외교역량을 강화하고,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시켜 경북의 문화역량을 세계에 확인받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새벽을 여는 자는 어둠을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도전과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도약과 영광의 경인년, 서로 도우고 격려하면서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우리의 손으로 열어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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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이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발전하길

경상북도교육감 이 영 우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친애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희망찬 경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새아침 밝은 햇살 같은 희망과 큰 행운이 온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는 학교운영위원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2세 교육에 헌신하시는 3만 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식 기반 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인공으로서 원대한 꿈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 여러분들의 노력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육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경북 교육은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효율적인 주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300만 도민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일을 뜻대로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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