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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지하차도 누수 수년째 방치


차량 운전자들, 교통사고 위험 호소

문경시, “새해에는 근본적 대책 세우겠다” 밝혀
 

2009년 12월 31일(목) 07:0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점촌동 영신지하차도에 수 년전부터 누수가 발생해 겨울철이면 천정에 고드름이 맺히고 바닥은 빙판길을 이뤄 운전자들이 교통사고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문경시는 수 년째 누수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998년 철도청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 영신건널목의 폐쇄 방침을 세우면서 영신지하차도 건설에 20억 원을 들여 점촌시가지와 영순면을 잇는 길이 130m의 왕복2차선 지하차도를 건설해 2000년 1월 개통했다.

이 지하차도는 수년 전부터 영순방향 진입로 40m 지점 천정(높이 4.4m)에서 물이 흘러내려 지하차도가 빙판을 이루면서 운전자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그러나 문경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기간이 지났다며 해마다 임시 복구작업만 벌였을 뿐 근본적인 보수작업을 미뤄오고 있다.

영신 지하차도에는 현재 벽체와 벽체를 연결하는 이음새 부분에서 물이 흘러 천정에 고드름이 맺힌 상태이며 바닥으로 떨어진 물이 역 고드름을 형성하고 있어 위험한 상태이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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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차도는 양방향 하루 통행량이 2천500여대에 이를 정도로 통과차량이 많아 장기간 누수가 방치될 경우 대형 교통사고를 우려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2년전 보수작업을 했으나 올해 또 다시 물이 새고 있다”며 “신속히 누수원인을 찾아내 올해는 반드시 완전 보수하겠다”고 말했다.

고도현 취재부장 dhgo@kbmaeil.com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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