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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우문화재단, 지역문화 균형발전 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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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차문화 보급, 다양한 무료 교양강좌 펼쳐
노인들 위한 다양한 봉사도 실시해 호응 커
박인원 전 문경시장, “새해에는 더 폭넓은 문화풍토 마련 최선”
철산 이사장 스님, “문경 지역사회 발전 밑거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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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0일(수) 07: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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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우문화재단을 설립한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지난 28일 열린 가을학기 종강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전통 차문화 보급과 함께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무려 10여 종의 다양한 무료 교양강좌를 펼치고 있는 금우문화재단(이사장 철산 대승사 주지스님)이 지역문화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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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철산 이사장 스님 앞에서 신영숙 수료생 대표가 사은사를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 
| | ↑↑ 철산 탄공 이사장이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익힌것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원력을 세워달라는 당부를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금우문화재단은 12월 28일 문경읍 문경온천지구내 재단건물 강당에서 수강생 200여 명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여름학기에 이어 두 번 째 수강생을 배출한 금우문화재단 가을학기는 노인대학을 비롯해 차묵화, 서예, 도자기, 다도, 가야금, 댄스스포츠, 전통주, 요가, 노래교실 등 총 10개 반이 개설돼 각 분야 전문강사진들이 다양한 교육을 문경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노인대학 신설로 지역 노인들에게 수준 높은 교양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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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강식에 참석한 인사들. 앞줄 좌로부터 박인원 전 시장, 철산 스님, 고우현,도의원, 탁대학 시의원, 안광일 시의원. | ⓒ (주)문경사랑 | |
금우문화재단은 교육이 끝나면 문경종합온천을 무료로 이용토록 해 노인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했으며, 모든 수강생의 교통편의를 위한 대형버스 제공 등 특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철산 이사장은 이날 “여러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이 토대가 돼 자신의 삶의 질이 높아짐은 물론 문경 지역사회가 한층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금우문화재단은 노인복지시설 소촌애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문경 전통도자기의 발전과 차문화 보급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문화 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각오로 올해 초 설립한 문화재단이다.
박인원 전 문경시장은 “문화는 서둘러서 되는 것도 아니고 길게 보고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새해부터는 더 큰 문화풍토를 비옥하게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우문화재단은 2010년 3월 2일 봄학기를 개강하는데, 노인대학 입학생들의 경우 점심식사와 온천욕을 무료로 제공함과 더불어 1박 2일 일정으로 수학여행도 마련할 계획이다.
고도현 취재부장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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