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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봉 도예명장, 기능한국인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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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7일 전국 5번째로 선정돼
우리 막사발 만들기 전념한 한국 도예계 대부
60여년 우리 전통문화 해외에 알려 국위 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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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9일(화) 01: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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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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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06년 12월 7일 ‘이달(12월)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한 문경시 문경읍 당포리 도천 천한봉(76·문경요) 대한민국 도예명장의 기능한국인 현판식이 선정 3년만인 12월 29일 오전 11시 문경요(천한봉 선생 작업장)에서 열렸다.
천한봉 선생은 60여년 동안 도자기 공예에 전념하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전통문화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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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노동부에서는 천 선생이 1947년 도자기 공예에 입문한 뒤 60년간 도자기 만드는 일에 몸바쳐 일본에서 120여 차례 작품전을 개최하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한 공로가 인정된다며 당시 5번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천 선생은 전통도자기제작과 후계육성에 전념하면서 분청사기 기법을 터득해 재현했고, 전통가마 제작기법을 전수하는 등 긴 세월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의 막사발을 만들어 오고 있는 한국 도예계의 대부이다.
선생의 작품들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는 최고의 평가를 받아 천 선생의 찻잔을 써보는 것이 차를 하는 일본 사람들의 소원일 정도라고 전하고 있다.
천 선생은 특히 일왕의 요청으로 일본 왕실화병을 특별주문 받아 제작, 공급하는 등 1974년부터 매년 15만 달러 안팎의 수출실적도 올렸다.
1995년 대한민국 도자기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후 2005년에는 동탑산업훈장 수상, 2006년 7월에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고도현 기자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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