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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스키!…더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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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등학교, 전교생 스키 · 눈썰매 체험학습 실시
학생 부담감 없애고 학교서 모든 경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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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8일(월) 15: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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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호계초등학교(학교장 김학재)는 유치원을 포함해서 전교생 ‘스키’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계절 운동으로 체육교과서에 실려있지만 어려운 여건으로 교육하지 못하고 아쉬워했던 점을 극복하고 교육과정 정상화라는 큰 목표를 학교에서 이루었다.
저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은 스키를 체험하기에는 신체적으로 다소 어렵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근처 눈썰매장에서 눈썰매 체험을 하고 4~6학년 전체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참가하도록 했는데, 놀랍게도 전원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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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학교 측은 농촌학교의 여건을 감안해 스키복, 강습비, 장비 대여, 점심 등을 학교에서 지출하기로 의견을 모아 학생들의 부담을 없애는 여려운 결정도 했다.
TV에서 스키 타는 모습을 본 것이 대부분인 학생들은 스키를 배우기 위해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강습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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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조그마한 지루함도 참지 못하던 학생들이지만 강사의 동작 하나하나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살아있는 교육, 체험을 통한 지식 습득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
오전, 오후 대부분의 시간을 스키를 타기 위한 기초과정 교육을 충실히 했다. 체험학습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못 다 배운 것이 아쉬웠던지 다음에는 하지 않느냐고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학생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2010년에는 학생들의 의견과 생각이 더욱 반영된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되겠다는 인솔 교사들의 의견도 개진됐다.
김학대 교장은 “지난 10월 문화체험으로 본 ‘국가대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던 아이들에게 모두가 노력하면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준 소중한 체험학습이었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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