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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경이 뽑은 2009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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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도 크고 작은 지역의 소식들로 ‘주간문경’의 지면을 채웠습니다. 주간문경은 2009년을 보내면서 그동안 애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모았던 소식 가운데 10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지난 1년동안 저희 주간문경을 애독해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애독자,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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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4일(목) 16: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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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년동안 주간문경에 게재된 중요 10가지 뉴스. | ⓒ (주)문경사랑 | |
‘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 전망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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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한성 국회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의 세계군인체육연맹(CISM)을 찾아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의향서를 전달했다.
지난 11월에는 2015년 군인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2011년도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돼 유치를 위한 환경이 확실히 유리하게 조성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시설을 내세우며 강하게 도전하고 있어 걱정스러운 면이 있음도 간과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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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국군체육부대 문경 이전사업 기공
국군체육부대(상무) 문경 이전사업 기공식이 8월 26일 오후 3시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현지에서 열렸다.
이 일대 147만㎡ 부지에 201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총 3천907억원이 투입되는 이전사업은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아 육상, 축구, 야구 등 25개 종목의 경기장을 건립한다. 국군체육부대의 종목 축소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었지만 기존 종목을 그대로 유지하고 체육시설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립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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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하천구역 무단매립 말썽 (주)STX문경리조트
문경시 일부 공무원들이 감사원으로부터 중징계 요구를 받는 결과까지 초래한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주)STX리조트에 대해 경상북도는 우수 업체로 표창을 하는 엇박자 행정을 보여 경상북도의 포상(褒賞) 행정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
감사원은 (주)STX리조트가 지난 2007년 11월 농암 쌍용계곡에 리조트 건립공사를 펴면서 행정절차를 밟지 않고 사토 등을 계곡 하천구역 내에 무단 매립 했음에도 문경시 공무원들이 제대로 행정조치를 내리지 않았다며 공무원들의 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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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09 대한민국 문화원상’ 대상 수상
문경문화원(원장 채대진)은 10월 14일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09 전국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2009 대한민국 문화원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의 문화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심사에서 최우수 문화원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어서 더욱 값진 수상이었다.
시상식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윤성길 재경향우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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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약돌쌀, ‘세계인 입맛 잡기’ 도전
문경약돌쌀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상일)이 생산하는 문경 약돌쌀이 호주로 첫 수출길에 올라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500ha의 단지에서 생산된 문경약돌쌀은 수매, 저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공정을 거치고 있으며, 호주 수출 문경약돌쌀은 18톤, 2만7천 달러어치이다.
문경약돌쌀의 첫 수출은 문경약돌쌀 정미소 대표 최상일씨와 호주 시드니 롯데점 김홍기 대표와의 끈질긴 수출상담으로 성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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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홍진식 도예가 ‘나의 숲 이야기’ 대상 수상
문경의 도예가 홍진식(38)씨가 11월 7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한 ‘제2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가을전시 부문에서 공예작품 ‘나의 숲 이야기’로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 1천만원도 받았다.
‘나의 숲 이야기’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모티브를 여러 가지 형상의 토우들이라는 조형적언어로 재해석해 만든 작품이다. 서울산업대학원에서 도예학을 전공한 홍씨는 “앞으로도 늘 처음이라는 자세로 작업에 임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전통 찻사발축제’최우수축제 발돋움
2007년 문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된 지 불과 2년만에 우수축제로 지정된 ‘2009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사상 최대의 성황을 이루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손색이 없음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제1관문과 KBS 대왕세종세트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하루 6만명 이상 관광객이 몰렸고, 도자기 등 판매액도 30여억원에 달했다. 지역경제에 직·간접 파급효과는 200억원대로 주최측은 추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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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4대강 유역 향토사대중화사업 펼쳐
문경문화원(원장 채대진)과 해보라학교(교장 명은주)는 8월 11일 농암 해보라학교 강당에서 ‘물은 강으로 흘러 바다에서 다시 만난다’는 주제의 4대강 유역 향토사 대중화 사업인 ‘해보라 분수령향토사문화학교’를 열고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했다.
해보라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4대강 유역 향토사 대중화 사업’에 문경문화원이 선정돼 해보라학교가 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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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 ‘문경대상’ 대상 수상
문경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문경대상’ 대상에 서봉문화재단과 문경학원 이사장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앞장서 온 이병무 아세아시멘트 회장(68)이 선정돼 수상을 했다.
또한 문예·체육부문에 고재하 문경시 유림단체협의회장(79), 교육·봉사부문에 노석규 전 산양초등 교장(63), 산업·경제부문에 조동규 문경시농촌지도자회장(58), 효행부문에 손준목(56)씨를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문경사과·문경오미자 축제 성황리 끝나
10월 9일부터 1개월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 ‘2009 문경사과축제’가 112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200여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가져와 문경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새재의 아침 명품오미자’란 주제로 동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2009 문경오미자축제’도 웰빙식품의 대명사로 각인되면서 오미자가 동이 났고, 4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오미자 향’에 흠뻑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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