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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어야 될 사람’이 필요합니다

2009년 12월 24일(목) 06:48 [주간문경]

 

윤상호

사장, 편집인


ⓒ (주)문경사랑

엊그제 신년호를 낸 것 같은데, 벌써 송년호가 됐습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폐광 추진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 희망찬 己丑년 새해를 맞았던 우리 시민들은 이제 한해를 보내면서 2010년 庚寅년 새해에는 더욱 보람찬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길 염뭔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참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의 살림을 꾸려 갈 일꾼들을 우리 손으로 뽑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새해에는 문경시장과 문경시의원, 그리고 경북도지사와 경북도의원을 우리 손으로 뽑아야 합니다.

새 일꾼들을 어떻게 잘 뽑아야 할 것인가? 우리 시민 모두가 걱정해야 합니다. 벌써부터 출마예상자가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2006년 두 차례 지방선거를 치르고 난 뒤 우리지역은 선거후유증으로 많은 시간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은 할 일이 많습니다. 가장 관심을 쏟아야 할 일은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을 유치하는 일 입니다. 국군체육부대가 순조롭게 이전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군인올림픽을 개최할 경기장 시설은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2015년 군인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2011년도 세계군인체육연맹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돼 군인올림픽 유치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월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벨기에 브리쉘에 있는 연맹 사무국을 방문해 2015년 대회 유치 의사를 전달하면서 호감을 샀고, 국방부가 2011년 총회 개최 유치신청서를 연맹 사무국에 내면서 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신청서도 함께 제출, 1차 관문인 총회 개최지의 서울 유치는 성공을 거뒀습니다.

우리 ‘문경’은 이름에서부터 경사스런 소식을 듣는 고장입니다. 누구나 어렵다고 했던 국군체육부대 유치가 그렇고, 세계군인체육연맹 총회 유치가 그렇습니다.

현재 군인올림픽 유치 희망국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중국, 스페인, 그리스, 터키, 세르비아, 아제르바이잔, 튀니지 등 8개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시설을 내세우며 강하게 도전하고 있다는 소식이어서 걱정스럽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걱정한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8만 시민 모두가 화합된 힘으로 나서고, 이를 바탕으로 범국가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아니, 기필코 성사시켜야 합니다.

우리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찢고 찢기는 선거가 아니라 모두가 웃는 축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없어야 될 사람’이나 ‘없어도 될 사람’이 아니라 그 자리에 ‘꼭 있어야 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축제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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