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파 전원발 선생 작은 기념관 개관
|
|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삼강나루 입구 생가터에
국파 선생, “원나라에 바칠 조공 삭감 임무 성실히 수행”
|
|
2009년 12월 21일(월) 15:33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국파(菊坡) 전원발(全元發) 선생 기념관이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삼강나루터 입구 선생의 생가터에 마련됐다.
생가를 상상케하는 작은 기념관은 국파 선생 연구위원회에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건물을 마련하고 12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서 전경수 한국마약범죄학회 회장은 경과보고와 개회사에서 “국파 전원발 선생은 고려 때 관리로 38년간 원나라에서 볼모 아닌 볼모로 재임을 하면서 고려가 원나라에 바쳐야 하는 금, 은, 명주, 말 등 조공을 삭감시키는 임무를 수행하셨다”며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한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국파 선생(1288~미상)은 고려 공민왕 3년(1354년), 원나라가 망하고 귀국했을 때 원나라에 조공을 감면케 한 공로로 축산부원군에 봉군되고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 소천강 일대를 하사받아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 ↑↑ 용궁면 무이리 청원정(淸遠亭).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33호로 지정된 국파 선생이 창건한 건물. | ⓒ (주)문경사랑 | |
현재 용궁면 무이리에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33호로 지정된 국파 선생이 창건한 청원정(淸遠亭)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척약재 김구용 선생이 쓴 ‘청원정’이라는 글씨가 건물 옆 암벽에 음각돼 있어 이를 청원정의 창건 근거로 보고 있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1918년 복원됐다.
|
|
|
|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