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2009 문경새재아리랑제 성황리 마쳐

아리랑 100년을 춤과 영상으로 구성해 공연 펼쳐

2009년 12월 21일(월) 13:4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채대진)은 12월 19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 채대진 문경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9문경새재아리랑제’를 열고, 우리나라 아리랑의 맏형인 ‘문경새재아리랑’을 무대화 했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리랑 편곡 연주곡을 배경으로 아리랑 100년을 춤과 영상으로 구성해 공연을 펼쳐 큰 관심과 함께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네 마당으로 구분, 악극 형태로 무대화한 이날 공연은 1장 일상의 고개, 2장 상실의 고개, 3장 희망의 고개, 4장 환희의 고개로 소리극을 펼친 것이다.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다듬이질 소리, 맷돌질 소리, 중모리 문경새재아리랑으로 짜인 1장은 우리민족의 토착적인 일상의 삶을 표현했고, 군무와 정선아리랑, 헐버트 채보 아리랑으로 짜인 2장은 수탈과 학정에 대항하는 민중들의 질곡의 삶을 표현했다. 광복군 아리랑, 풍물 한마당, 나를 두고 아리랑 등으로 짜인 3장은 일제 강점기와 분단의 삶 속에서도 경제성장의 의지 속에 희망을 품은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홀로아리랑, 세마치 문경새재아리랑 등으로 짜인 4장은 희망과 미래의 삶을 표현해 냈다.

ⓒ (주)문경사랑


특히 퓨전연주단과 ‘새 문경아리랑’을 작곡해 선보인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으며, 문경새재아리랑의 무대화 가능성을 펼쳐 보인 것이 특징이자 큰 성과로 평가됐다.

이 행사는 (사)한민족아리랑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인 김기현 경북대 교수가 기획했고, 예술마당 솔의 박재욱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 (주)문경사랑

ⓒ (주)문경사랑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