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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장에 고영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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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 2009년 정기총회 가져
고영조 신임지부장, “유도회 활성화에 모든 노력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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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월) 10:1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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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영조 신임지부장 | ⓒ (주)문경사랑 | | 성균관유도회 문경지부(자부장 강용우)는 12월 11일 오전 10시30분 점촌농협 회의장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부장에 고영조 전 문경시의회 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고영조 신임지부장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는데도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수고하신 강용우 지부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껏 성균관유도회 운영진의 갈등 속에서도 유림회가 발전하고 있는 것은 건전한 지역유림이 있었기 때문이며, 앞으로 관련단체와의 협조와 유능한 회원영입 등으로 유도회를 활성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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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총회에는 강용우 지부장, 고영조 신임지부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채대진 문화원장, 고우현 도의원, 유림관련 단체장, 유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용우 지부장은 “물질 문명에 치우친 서양문화로 인해 퇴락하는 유교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유림의 기본인 하자”고 했다.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허물어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퇴색돼 가는 선비정신과 유교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힘써 온 성균관유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유교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채대진 문화원장은 “물질만능의 풍조로 인해 퇴폐해 가는 도덕성을 회복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데도 오히려 환경파괴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며 도덕성의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정필 씨는 ‘21세기, 우리가 극복해야 할 위기’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도덕적 타락, 자연환경의 파괴, 초 고령화는 우리와 우리의 이웃, 크게는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위기이며 이들 모든 위기의 바탕에는 도덕적 타락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고 “유림은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사회풍조를 바로잡아야 할 시대적 사명감이 있음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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