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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중·고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개강


교육과학기술부 추진 사업, 2011년까지 운영

가은골프클럽반 등 4개 반 운영

가은읍개발자문위와 가은중고 총동창회, 생활관신축 후원금 500만원씩 전달도

2009년 12월 10일(목) 10:5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사업이 올해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신규 선정된 가은중·고등학교에서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 임창호 문경교육장이 격려 및 축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김영억 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문경교육청이 주최하고 가은중·고등학교가 주관한 12월 10일 오전 10시 가은중·고교에서의 개강식에는 문경교육청 임창호 교육장, 이정철 가은읍장, 김중기 서문경농협장, 이재영 가은읍개발자문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각급 기관장과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이재영 개발자문위원장이 학교장에게 생활관신축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개설돼 운영되는 강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가은골프클럽반, 주민건강수지침반, 덩덕쿵덕~사물놀이반이며, 인터넷정보화반은 12월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 후 운영된다.

↑↑ 김중기 서문경농협장과 김영억 교장이 운영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가은중·고등학교(교장 김영억)는 서문경농협과 가은읍개발자문위원회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협력·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임창호 문경교육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지역민의 삶에 배움과 기쁨을 줄 것이며, 낙후된 지역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가 지역유관기관 및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영억 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학교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강좌를 계설해 다양한 문화적 지식과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 지역사회 주민과 학교가 상호 협력을 통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가은개발자문위원회와 가은고등학교 총동창회는 가은고 생활관신축 후원금으로 각 500만원씩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가은골프클럽반은 지난 6월 개장한 가은중·고교 골프연습장에서 9월 22일부터 시작해 주 3회 운영되고 있으며, 사물놀이반은 12월 1일부터 가은중·고 강당에서 주 2회, 주민건강수지침반은 12월 10일부터 농협 강당에서 주 2회 진행되고 있다.

남두원 읍면취재부장 ndw52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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