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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 레포츠 현지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교육생들, 전문교육과정 통한 진로전환탐색에 자신감

신현국 문경시장 등 기관장들 수료생 축하

2009년 12월 10일(목) 11:4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대학 평생교육원(원장 고경임)은 9일 오후 6시 문경시장과 문경대학 총장을 비롯해 문경관광진흥공단 채숙 이사장, 짚라인코리아 김경준 부장, 활공랜드 신성철 팀장 등의 내빈과 문경대학의 고경임 평생교육원장, 레저스포츠계열 전도선 교수 등 담당강사와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포츠 현지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 (주)문경사랑

교육은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실시됐으며, 교육시간은 매주 화, 수, 목 3회 3시간씩 35회(총 105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 (주)문경사랑

교육과정은 스포츠 소비자 집단의 유치 및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운영 및 서비스에 관한 이론교육과 지역 레포츠 종목 및 상무부대 종목별 실기수업, 실습 등 단기간 내에 다양한 교육내용이 매우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주)문경사랑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교육생들은 새로운 교육과정의 이수를 통해 개인의 자기계발은 물론 전문교육과정을 통한 진로전환탐색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신영국 문경대학 총장은 “도와 시의 예산으로 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가지고 지원된 교육과정인 만큼 교육을 수료한 학습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레포츠 전문 인력으로서 자기계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 자신감이 보여 무척 기쁘다”며 “스포츠 활력도시로서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이 필요할 것이고, 이때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했다.

이 과정은 문경시가 국군체육부대 지역이전과 함께 국내 레저스포츠 관련 산업 인프라 및 지원 인력 구축의 필요에 따라 지역인재육성사업 및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도 예산지원을 받아 문경대학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 (주)문경사랑


레포츠 현지 코디네이터란 스포츠, 레저, 관광 문화자원을 연계하는 기획력과 조직운영, 서비스 제공능력을 갖춘 레포츠 전문 인력으로 앞으로 문경지역을 방문하는 다양한 스포츠 소비 집단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을 의미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의 레포츠인력 전문화와 일자리 창출의 현실화가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사회 인력 풀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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