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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박수를....

2009년 12월 10일(목) 06:53 [주간문경]

 

윤상호

사장, 편집인


ⓒ (주)문경사랑

「자원봉사자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사람이다. 자원봉사자를 줄여서 봉사자라고도 하며, 그런 자원봉사자가 모인 단체를 자원봉사단이라 한다.」 사전에는 자원봉사자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지난 8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는 ‘2009 문경시 자원봉사자 대회’가 열렸다.

한해 동안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만남을 통해 봉사의 기쁨을 나누고 재충전을 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문경지역 자원봉사자는 109개 단체에 6천276명이라고 한다. 등록을 하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을 감안하면 1만명은 훨씬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자원봉사는 우리나라에도 100여 년전 기독교여성단체(YWCA)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늘어나는 것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사회적 약자가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자의 발굴 및 선정과 자원봉사수요처를 발굴해 이를 자원봉사자와 연계시켜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교육 등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자 관리의 체계화와 전산화 도입 등은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들은 독거어르신 밑반찬 배달과 생신상차려드리기, 경로잔치, 불우이웃에 쌀·연탄을 비롯한 생필품 전하기, 장애우 관광나들이, 목욕봉사, 이미용봉사, 의료봉사, 환경정비, 장애우를 위한 차량봉사, 청소년을 위한 봉사 등에서 환자 도우미, 행사장 도우미까지 무척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년전 충남 태안지역의 기름 유출사건이 났을 때 자원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환경 복구 참여는 우리 자신은 물론, 세계를 놀라게한 빠른 환경 복원을 이루었다.

자원봉사는 웃음이 가득한 사회,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충만한 사회를 만든다.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스스로 대가 없이 하는 참다운 봉사는 무지개처럼 아름답다고 했다.

우리는 이제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1년에 하루쯤 자원봉사에 참여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야할 때가 아닌가 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문경시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우리 모두 큰 박수를 보내자.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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