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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주)농심 회장, ‘변화의 중심에 서라’ 강연


새문경아카데미 제38회 강좌에 초청 인사로

“리더는 결코 자기가 성공하려 하면 안 되고
조직과 조직원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강조

2009년 12월 09일(수) 19:06 [주간문경]

 

↑↑ 손욱 (주)농심 회장

ⓒ (주)문경사랑

손욱 (주)농심회장은 12월 9일 ‘변화의 중심에 서라(부제-십이지 경영과 변화와 혁신)’란 주제의 강연에서 “사고의 기술은 상황파악, 의사결정, 잠재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생각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혁신의 역량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기 위한 변화대응, 인재발굴, 창조적 마인드를, 상생의 원리는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 구축과 기업의 사회적 환원 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이날 오후 3시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가진 제38회 문경시 새문경아카데미에 초청돼 연사로 나선 손욱 회장은 리더가 갖춰야할 자질을 ‘사고의 기술’, ‘혁신의 역량’, ‘상생의 원리’ 세 가지로 분류하며 이렇게 말했다.

손 회장은 이러한 각각의 자질을 열두 가지 동물(십이지)들의 특성과 관련지으며 예지력과 생존력의 표상인 쥐, 느리지만 묵직한 소, 변온동물 뱀을 통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진리, 말에서는 천리마 같은 인재의 발굴, 변화와 창조의 시대에 잘 어울리는 모방과 창조의 상징인 원숭이 등 십이지 각각의 특징을 통해 경영의 지혜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손 회장은 “리더는 결코 자기가 성공하려 하면 안 된다”며 “조직과 조직원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라고 강조했다.

손욱 회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세종대학교 명예기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7년 삼성에 입사, 30년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며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끌었다. 이에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 CEO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렸다.

경영혁신대상 최고경영대상(1997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2001년), 3·1문화상 및 기술경영인상(2003년) 등을 수상했으며, 2003년 제2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2006년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강좌 진행은 문경수지침봉사회(회장 김주옥)가 맡아 참석한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좌석 안내와 음료 봉사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2009 새문경아카데미 강좌’는 이날 강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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