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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성상 동안 초대작가 배출 등 큰 발전


점촌서예회, 창립20주년 기념 '제20회 회원전' 열어

2009년 12월 08일(화) 15:3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사)한국서예협회경상북도지회 점촌지부 점촌서예회(회장 현한근)는 12월 8일 오후 6시 문경시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회원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많은 내빈과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간 여는‘제20회 점촌서예회 회원전’의 개막식을 가졌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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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한근 회장은 “점촌서예회는 지난 1989년 황무지를 일군다는 마음으로 동호인들이 모여 결성한지 20성상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다”며 “그동안 심경 황규욱 선생님의 지도아래 서력을 향상시켜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다수의 초대작가들도 배출했다”고 말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점촌서예회를 지켜보시면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서예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 현한근 점촌서예회장

ⓒ (주)문경사랑


심경 황규욱 선생은 축사를 통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은 성취감은 물론 희열과 보람을 느끼고 인생에 있어서 윤활유 같은 향기를 느끼게 한다”며 “문화란 처음에는 크게 보이지 않더라도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면 조그만 나무가 거목으로 변하는 것처럼 다음 세대에까지 윤택하게 하는 소중한 것”이라고 했다.

↑↑ 심경 황규욱 선생

ⓒ (주)문경사랑


이번 회원전은 회원 60여명이 정성들인 서예작품이 전시돼 서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됐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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