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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생활개선회, 다문화가정·농업인 부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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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등불 되자" 부부 함께 ‘한지 스텐드 만들기’ 실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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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3일(목) 13: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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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성옥 원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생활개선회(회장 이숙하)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가정 5쌍과 농업인부부 10쌍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인 부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 친구마을의 박성옥 원장을 초청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성옥 원장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부가 함께할 시간이 늘어난다”며 “부부관계에서도 비난이나 비평, 불평하지 말라, 칭찬은 무쇠를 녹인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등 카네기 인간 관계론의 3가지 기본원칙을 지켜야 함을 강조하면서, 부부 기 살리기, 부부 싸움의 기술 등을 재미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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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부가 함께 스텐드를 만들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이날 교육에서는 또 서로 희망의 등불이 되자는 의미에서 부부가 함께 ‘한지 스텐드 만들기’ 실습을 하며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리자(필리핀 출신)씨와 남편 이희도(문경읍 당포)씨는 “좋은 강의도 듣고, 전통 공예 실습도 함께 해 보니까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에 꼭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행복해했다.
문경시생활개선회 이숙하 회장과 남편 신의식(흥덕동)씨도 “처음에는 남편들이 부부가 함께 받는 교육이라 참석을 기피했었는데 교육을 받고 난 후에는 완전히 바뀌어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 관계의 민주화와 의식 선진화를 통한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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