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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호스피스 특강, 암예방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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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암검진 반드시 실시해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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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월) 08:0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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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지역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한 호스피스 특강과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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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지역의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정서적인 준비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이별을 도와주고, 병원 및 요양기관의 관련업무담당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호스피스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자 실시헸다고 밝혔다.
문경시 2008년도 사망원인별 순위는 전체 사망자 607명 중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22.9%인 139명, 노환은 22.7%인 138명, 순환기계통 질환이 15.5%인 94명으로 각각 집계돼 지역에서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정영순 홍보실장은 암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보다는 극복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암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건강을 회복하거나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2년마다 조기암검진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권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 건강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호스피스코디네이터로 오랜기간 활동하고 있는 이해숙 수녀는 호스피스는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환자와 가족이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운동이라고 규정하면서, 죽음이라는 수능시험을 준비도 없이 치르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준비를 잘 한 경우가 훨씬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더라는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에서도 호스피스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 조기암검진, 발견환자에 대한 치료비지원사업 및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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