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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 시민의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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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월) 06: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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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사장,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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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15년 제6회 세계군인올림픽’의 문경 개최 전망이 밝아졌다는 소식이다.
개최지가 결정될 2011년 세계군인체육연맹의 총회가 서울에서 열리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서울 총회 유치는 개최지 결정의 의결권이 있는 참석자들에게 한국과 문경에 대한 군인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를 문경에 유치하면서 전세계 군인들의 체육잔치인 세계군인올림픽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11월 19일에는 문경시에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를 열어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타당성 조사용역을 의결했다.
지난 3월 국회의원과 문경시장은 국군체육부대의 문경 이전을 계기로 ‘세계속의 체육도시 문경’을 우뚝 세우기 위해 세계군인체육연맹이 자리한 벨기에 브리쉘로 날아가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을 대한민국의 문경에 유치하겠다는 개최 의향서를 제출하는 발빠른 유치전을 폈다.
문경시장은 여기에서 문경시의 현황과, 문경에 들어서게 되는 국군체육부대의 최첨단 시설, 문경시민들의 대회 유치에 대한 대대적인 열망 등을 당시 사무총장 등 연맹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유치의사를 전달했다.
군인올림픽을 통해 전세계에 우리 국군과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려는 국방부 또한 국회의원, 문경시와 손잡고 대회 유치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0월 5일 2011년 총회 개최지 유치 신청서와 함께 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연맹 사무국에 함께 제출해 1차로 총회 개최 유치를 이루어 냈다.
세계군인체육연맹(CISM)은 프랑스어로 ‘Conseil International du Sport Militaire : 세계군인체육경기를 통할하는 단체)라는 뜻으로 세계평화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가입국이 131개국이며, 지금까지 4차례 대회를 치렀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군인올림픽은 육상 등 25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열흘간 기량을 겨루는 세계 군인들의 잔치라고 한다. 이 대회가 문경에서 개최가 된다면 지역에 대규모의 투자가 이뤄지게 되고 대회 참가자와 함께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 올 호기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문경을 세계적 스포츠문화관광도시로 우뚝서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군체육부대 유치와 함께 기업, 연수원 등의 적극적인 유치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문경시는 이제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을 기필코 유치해 ‘세계속의 도시 문경’ 건설에 전시민의 힘을 모아 나아가자.
아울러 이한성 국회의원과 신현국 문경시장은 국군체육부대의 이전사업 건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함께 힘을 합쳐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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