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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 밝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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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세계군인체육연맹 총회 서울 개최 확정 밝혀
“2011년 총회는 2015년 개최지 결정하는 모임”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한준우 주 벨기에 대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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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일(수) 07: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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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3월 23일 이한성 국회의원(오른쪽)과 신현국 문경시장(왼쪽)이 세계군인체육연맹을 찾아 미셀 반 뫼흐 당시 사무총장에게 군인올림픽 문경 유치 의향서를 전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이한성 의원(문경·예천)은 2015년 군인올림픽(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유치의 꿈이 거의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5년 군인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2011년도 총회가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돼 군인올림픽 유치를 위한 환경이 확실히 유리하게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국방부는 2011년 총회 개최 유치신청서를 지난 10월 5일 군인올림픽 사무국에 제출하면서, 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신청서도 함께 제출한 바 있다.
이한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이 의원이 신현국 시장과 함께 벨기에 브리쉘의 세계군인체육연맹 사무국을 직접 찾아가 2015년 대회 유치의 의사를 표명하면서 열의를 보인데 이어, 국방부와 한준우 주 벨기에 대사 및 대사관의 관계관이 그동안 연맹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회장과 면담하는 한편, 총회 및 군인올림픽 유치신청서도 발 빠르게 제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이한성 의원은 2011년 총회 유치가 성공한 데 대해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한준우 주 벨기에 대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2015년 군인올림픽 문경 유치를 위해 국회 차원의 모든 협조를 아낌없이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2015년 군인올림픽이 유치될 경우, 개최지인 문경시 호계면 국군체육부대 이전지의 시설 건설공사는 지난 8월 26일 기공식을 갖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한성 의원은 2015년 군인올림픽 유치의 꿈이 한층 밝아진 만큼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되도록 온 문경시민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CISM(세계군인체육연맹)은 세계 군인간의 우의 증진 및 유대 강화, 군사 체육의 발전, 범세계적인 평화유지 기여 등을 목적으로 1948년 2월 프랑스, 덴마크, 베네룩스 3국 등 5개국이 창설했다.
현재 연맹의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으며 의장단으로 의장 1명(이탈리아), 부의장 4명(카메룬, 스웨덴, 미국, 사우디) 이사 10명(부르키나파소, 앙골라, 알제리, 미국, 캐나다, 이란, 인도, 오스트리아, 스위스, 루마니아)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 나라는 1957년 그리스 추천으로 2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북한은 1993년 48차 불가리아 총회에서 가입을 승인했다. 현재 131개 회원국이 있다.
태권도 등 25개 CISM 정식종목별 군인간 국제경기는 매년, CISM 종합대회는 4년주기로 개최하고 있다.
2011년 제5회 종합대회가 브라질에서 열리며, 2015년 대회는 2011년 서울 총회에서 결정된다.
군인올림픽 유치 희망국은 현재 중국, 스페인, 그리스, 터키, 세르비아, 아제르바이잔, 튀니지, 한국 등 8개국이다.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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