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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새마을협의회, 김장담그기로 땀흘려


26일엔 어려운 이웃 2가정에 연탄 300장씩 직접 전달

2009년 11월 24일(화) 16:2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유신, 양희자)는 11월 24일 배추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찾아 전달했다.

회원 50여 명은 각자의 바쁜 일손을 잠시 접고 나와 문경읍사무소 직원들이 휴경지에서 경작한 배추 500 포기를 지원받아 김장을 담갔다.

ⓒ (주)문경사랑


양희자 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조그만 정성이 외롭게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 (주)문경사랑


회원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은 26일에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 2세대에 연탄 300장씩을 직접 전달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신준식 문경읍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김장담가주기와 연탄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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