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승사 백련당 회랑 옛모습 찾았다


22일 오전 11시 백련당 낙성식 가져

응진전 오백나한 점안식과 범종루 범종시도 함께 열려

2009년 11월 20일(금) 17:43 [주간문경]

 

↑↑ 백련당 낙성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주)문경사랑

경북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천400여년된 고찰인 사불산 대승사(주지 철산스님)는 22일 오전 11시 백련당(白蓮堂) 회랑(回廊)을 복원, 낙성식을 가졌다.

또한 범종루 범종 타종식과 응진전(應眞殿) 오백나한 점안식도 함께 가졌다.

↑↑ 백련당 낙성식이 열리고 있는 대승사.

ⓒ (주)문경사랑


대승사 백련당은 100여년전의 사진이 발견되면서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돼, 착공 8개월 만에 198㎡(60평) 규모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백련당 회랑의 복원은 대승사 사역(寺域)의 원형을 찾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수행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중요한 사업이다.

백련당 회랑은 앞으로 선방 및 공양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일부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은 2010년도에 원형의 모습대로 복원할 예정이다.

대승사 범종루도 마찬가지로 100여전 사진 속에 남아 있었던 건물로서 지난 2007년 원형대로 복원이 이루어 졌는데, 그간 범종루에 범종을 달지 못해 애를 태우다 이날 범종 타종식을 계기로 매일 범종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 백련당 낙성식과 함께 범종 타종식이 열리고 있다.

ⓒ (주)문경사랑


낙성식 행사 전 10시부터 대승사에서는 신도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응진전 오백나한 개분불사(改粉佛事)를 마치고 점안식이 열렸다.

↑↑ 백련당 낙성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주)문경사랑


오백나한은 부처의 제자로서 다른 불상과는 달리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을 모시며 조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백나한을 모시는 사찰은 매우 드물다.

↑↑ 대승사 백련당

ⓒ (주)문경사랑

↑↑ 대승사 옛 사진

ⓒ (주)문경사랑

이날 낙성식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녹원 대종사(직지사 조실스님)와 도원 대종사(파계사 조실스님) 등 스님들과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대승사에는 목각탱부관계문서(보물575호)를 비롯해 금동보살좌상(보물 991호), 마애여래좌상(유형 239호), 사면석불(유형 403호), 명부전지장탱화(문자 545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고도현 취재부장 dhgo@kbmaeil.com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