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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 백련당 회랑 옛모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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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백련당 낙성식 가져
응진전 오백나한 점안식과 범종루 범종시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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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0일(금) 17:4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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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련당 낙성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경북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천400여년된 고찰인 사불산 대승사(주지 철산스님)는 22일 오전 11시 백련당(白蓮堂) 회랑(回廊)을 복원, 낙성식을 가졌다.
또한 범종루 범종 타종식과 응진전(應眞殿) 오백나한 점안식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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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련당 낙성식이 열리고 있는 대승사. | ⓒ (주)문경사랑 | |
대승사 백련당은 100여년전의 사진이 발견되면서 본격적인 복원사업이 시작돼, 착공 8개월 만에 198㎡(60평) 규모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백련당 회랑의 복원은 대승사 사역(寺域)의 원형을 찾는 작업일 뿐만 아니라 수행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중요한 사업이다.
백련당 회랑은 앞으로 선방 및 공양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일부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은 2010년도에 원형의 모습대로 복원할 예정이다.
대승사 범종루도 마찬가지로 100여전 사진 속에 남아 있었던 건물로서 지난 2007년 원형대로 복원이 이루어 졌는데, 그간 범종루에 범종을 달지 못해 애를 태우다 이날 범종 타종식을 계기로 매일 범종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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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련당 낙성식과 함께 범종 타종식이 열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낙성식 행사 전 10시부터 대승사에서는 신도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응진전 오백나한 개분불사(改粉佛事)를 마치고 점안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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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련당 낙성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오백나한은 부처의 제자로서 다른 불상과는 달리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을 모시며 조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백나한을 모시는 사찰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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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승사 백련당 | ⓒ (주)문경사랑 | | | 
| | ↑↑ 대승사 옛 사진 | ⓒ (주)문경사랑 | | 이날 낙성식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녹원 대종사(직지사 조실스님)와 도원 대종사(파계사 조실스님) 등 스님들과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대승사에는 목각탱부관계문서(보물575호)를 비롯해 금동보살좌상(보물 991호), 마애여래좌상(유형 239호), 사면석불(유형 403호), 명부전지장탱화(문자 545호)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고도현 취재부장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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