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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등학교, CEO 꿈터 및 타임캡슐 제막식 가져


“나의 무대는 세계, 세계로 웅비하는 문창인” 주제로

(주)라톤코리아 신상용 사장, 학교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로 이뤄져

(주)라톤코리아의 신상용 사장이

2009년 11월 18일(수) 19:07 [주간문경]

 

↑↑ 2039년에 개봉될 타임캡슐

ⓒ (주)문경사랑


학교법인 문경학원(이사장 이병무) 문창고등학교(교장 이홍국)는 ‘나의 무대는 세계, 세계로 웅비하는 문창인’이라는 재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타임캡슐 및 CEO 꿈터 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18일 오후 4시30분 학교 서봉관 앞 CEO꿈터에서 졸업동문과 학교운영위원장, 교직원,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 (주)문경사랑


‘나의 무대는 세계, 세계로 웅비하는 문창인’이 새겨진 조형물과 함께 재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한 CEO 꿈터는 재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희망을 키우는 학교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1회 졸업생인 (주)라톤코리아의 신상용 사장이 학교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 학교발전기금 2천만원을 쾌척한 (주)라톤코리아 신상용 사장

ⓒ (주)문경사랑


신상용 사장은 제막식에서 “CEO는 기업체 사장만이 CEO가 아니라 시장이나 교장도 CEO이고, 어떤 조직의 리더든지 다 CEO다”라면서 “꼭 큰 조직이 아니더라도 어느 분야에서든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다면 성공한 CEO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식 교감은 “문창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이 꿈터에서 자긍심과 진취적인 기상, 세계 어느 곳에 나가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꿈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문창고 CEO꿈터

ⓒ (주)문경사랑

↑↑ 문창고 CEO꿈터

ⓒ (주)문경사랑


CEO 꿈터의 조형물은 양쪽에 ‘나의 무대는 세계’가 새겨진 둥근 무대를 만들고 중간 조형물에는 ‘세계로 웅비하는 문창인’을 새겨 넣고 아래쪽은 음각, 위쪽은 양각으로 하여 태극원리와 음양의 조화를 이루었다.

ⓒ (주)문경사랑


아래쪽 음각은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인생의 준비단계로 힘든 비포장도로를 표현했고, 위쪽 양각은 사회생활로 포장도로로 해서 고속도로로 지구본에 도달하는 문창인 모두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표현했다.

타임캡슐은 현재 재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편지를 담아 30년 후인 2039년 10월 8일 개봉하는 것으로 돼 있다.

한편 문창고등학교는 지속적으로 법조인, 의료인, 교육자, 행정가, 금융인, 예술가로 대학하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꿈터를 교정 곳곳에 세울 계획이라도 밝혔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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