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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내년 당초예산 5조원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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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모바일 등 신성장동력산업, 3대문화권 등 집중투자
국가보조금 금년보다 무려 3천55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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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수) 17: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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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금년 대비 5천639억원(12.3%↑)이 증액된 5조1천405억원 규모의 2010년도 예산안을 편성, 경상북도의회에 11일 제출했다.
금년 제2회 추경예산에 이어 당초예산으로는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금년대비 5천418억원이 늘어난 4조4천51억원으로 14%가 증가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재원이 1조990억원으로 전체 예산안의 25%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경북도의 재정자립도가 금년보다 2.6%로 향상 됐다
중앙부처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는 8천189억원으로써 금년도 최종 교부세 확정분 규모로 편성하였다.
국고보조금의 경우 금년보다 무려 3천55억원이 증가된 2조4천6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대규모 지역개발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회계 예산은 금년보다 3.1% 증가한 7천354억원으로 의료보호기금운영 등 6개의 특별회계로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중점은 21C 미래 경북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R&D와 녹색성장 기반조성 사업에 중점을 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권 지방이전지원, 투자기업 보조금, 중소기업 창업자금 및 이차보전 등 투자유치 기반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FTA에 대응한 농어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산물 가격안정과 수출을 촉진하는 등 농어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도 많은 재원을 배분하였으며,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저소득층과 서민생활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규모면에서는 가장 많은 재원을 투자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류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녹색관광인프라 조성과 종가, 고택 등 전통자산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에도 금년도에 비해 많은 재원을 투자했다.
분야별 재원배분은 사회복지·보건분야 1조1천826억원(26.9%), 농림해양수산 8천11억원(18.2%), 지역개발·수송·교통분야 4천844억원(11.0%), 수질·환경·대기분야 4천361억원(9.9%)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북관내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에 394억원을 처음으로 투자하게 돼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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