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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박사,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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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경아카데미 제36회 강좌 초청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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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1일(수) 00: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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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인 서진규 박사는 11일 오후 3시 문경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2009 새문경아카데미 제36회 강좌’에 초청돼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서진규 박사는 “똑같은 현실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진다”며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소개했다.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는 “단 한 번 주어진 인생을 힘차고 보람있게 살라. 실패를 두려워하고 안정된 삶만을 쫓지 말고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서 박사는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행여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우리 몸에 있는 부정적 자아를 물리치고 긍정적 자아를 받아들여야 성공한다”고 했다.
서진규 박사는 가발공장 직공에서 미국 하버드대학 박사학위까지 성공 신화를 이뤄 국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인물. 가난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 박사는 10대 때부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가발공장 직공 일과 골프장 식당 일을 전전했다. 23세였던 71년, 그는 ‘미국으로 식모살이 하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으로 취업 이민을 했다. 그는 레스토랑 일부터 시작하며 식당의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아서 했다. 75년도에 결혼해 이듬해 3월 딸을 낳아 잠시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연일 계속되는 남편의 폭력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다고 했다.
결국 그 해 11월 남편을 피해 미 육군에 자원 입대했고, 틈틈이 야간대학을 다니며 모자란 배움에의 열망을 채워 나갔으며, 장교 시험에 도전해 1981년 소위로 임관, 96년 소령으로 예편할 때까지 미국·독일·한국·일본에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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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공부에 대한 욕심은 더욱 커져 군복무 시절 14년간 5개 대학을 옮겨 다닌 끝에 87년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 석사 과정을 밟고, 하버드대에서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땄다.
이날 강좌 진행은 한국여성농업인문경시연합회(회장 김계현)에서 맡아 좌석 안내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봉사를 했다. 강연 전에 운암사 합창단원의 합창 공연이 있었다.
새문경아카데미 제37회 강좌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3시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출신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 김안제 원장을 초청해 '하늘의 뜻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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