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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 한우 우수성 홍보 필요하다

2009년 11월 08일(일) 09:54 [주간문경]

 

문경시와 축협이 한우 관련 단체들과 ‘2010년 문경약돌 한우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웰빙 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큰 축제 한마당을 펼치겠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 4∼5월에 열리는 ‘2010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인 문경새재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좋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문경약돌 한우의 우수성

↑↑ 윤상호 편집인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품질이 보증된 질좋은 소고기와 문경전통도자기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특히 문경약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경약돌 한우는 분명 수입산 쇠고기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능성 한우고기로 널리 홍보가 돼야 하는 시점이다. 문경지역 유일의 약돌(거정석·페그마타이트)은 이미 10년 전 약돌돼지를 개발해 성공했고, 이어서 약돌한우를 개발해 전국 유명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있다.

경상북도축산연구소가 우량송아지를 생후 4~8개월쯤 거세해 약돌을 배합사료에 섞어 사육한 결과 1등급 출현율이 월등히 높았다.

약돌을 먹인 한우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일반 한우 보다 많아 소화율이 높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고 누린내 등 잡냄새가 제거되며 포화지방산이 줄어들어 콜레스테롤의 걱정을 더는 기능성 최고급육이다.

약돌은 다른 지방에서는 흉내를 낼 수 없는 문경만의 자랑거리다. 강알칼리성을 띤 약돌은 약리성분이 많은 화강암으로 예로부터 민간요법에 이용돼 왔고 물 정화제로 음식점이나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러 가지 희소성분과 무기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질환, 체내산소공급, 혈압조절, 심장맥박조절, 체내 산도유지 등 각종 생리작용을 돕는 신비의 돌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문경의 약돌은 약돌한우, 약돌돼지, 약돌쌀, 약돌사과 등 전분야에 효자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런 때에 ‘문경약돌 한우 축제’의 계획은 시이적절한 발상으로 보고 있다. 축제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필요한 축제는 열어야 한다.

약돌한우를 맛과 품질로 경쟁하려면 농가들은 생산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사육프로그램을 철저히 지켜 ‘문경약돌’에 흠집을 내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웰빙 문경약돌 한우의 개발에 쏟은 정성과 ‘문경약돌 한우 축제’가 합쳐져 약돌로 승부하려는 문경 농·축산물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문경시와 축산 관련 단체, 농가들의 내실 있는 준비를 기대한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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