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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기로연(耆老宴) 현대에 맞게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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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이 주인으로 빈로들 맞아
채희윤 전교, “전통가치 재조명·전승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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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0일(금) 08: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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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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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 | 문경향교(전교 채희윤)는 30일 신현국 문경시장을 주인으로, 관내 빈로(貧老) 60명을 초청해 기로연을 열고, 옛 청빈한 선비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르신들의 지혜를 전수하는 의식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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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 | 기로연은 옛 주현(州縣)의 수령이 향당(鄕黨)의 빈노(貧老)를 초청해 양로연(養老宴)을 베풀고, 향대부(鄕大夫)인 좌수(座首)가 향로(鄕老)에게 향음례(鄕飮禮)를 베풀어 애친경장(愛親敬長)의 풍토를 현양(顯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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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 | 기로연은 본래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베푼 잔치였다.
이날 문경향교의 기로연은 신현국 시장이 문밖에서 주인이 되어 빈로들을 맞이하면서 시작해, 가운데 마당에서 상견례와 알성(謁聖)을 하고 명륜당에서 작헌례(酌獻禮)를 올린 후 즐거운 오찬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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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 | 채희윤 전교는 “옛 경로행사를 재현해 급변하는 현 사회에 소외되기 쉬운 전통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하는 기회로 삼고자 했다”면서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유림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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