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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또 상복(賞福) 터졌다


문경오미자 산업특구, 2009 우수 지역특구 선정
공동브랜드 레디엠,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 1위 수상

2009년 10월 29일(목) 06:3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문경오미자 산업특구’가 2009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돼 2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29일에는 ‘문경오미자 공동브랜드 레디엠(rediM)’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와 한국지역브랜드포럼 공동주최의 ‘2009 지방자치브랜드 경쟁력지수(LBCI) 시상식’에서 오미자부문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문경시는 우리나라 오미자 생산의 45%를 차지하는 제1주산지로서 2006년 6월 동로면 일대 94ha가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돼 오미자를 활용한 1·2·3차 융합형 산업화에 매진, 농가소득 150억원과 가공매출액 300억원, 유통 및 관광 등 부가가치 유발 200억원 등 650억원의 소득을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문경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문경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rediM)은 오미자의 붉은 색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한 형태로서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의 산(Mountain),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ready) 문경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현재 생과와 건과 오미자뿐만 아니라 문경시 관내 45개 가공 사업체에서 생산되는 60여종의 제품이 ‘레디엠’ 상표를 달고 출시되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주로 한약재로만 이용되던 오미자는 문경시의 주도로 식품과 향장제품 등의 다양한 기능성 가공 상품으로 변신해 고부가가치 명품화를 지향하며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WTO·FTA 등 세계화와 개방화의 파고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면서 대체산업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우리나라 대표 농산업으로 비전을 던져주고 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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