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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기념사...주간문경 창간 4주년을 맞아....

2009년 10월 29일(목) 15:14 [주간문경]

 

이상우

(주)문경사랑 대표이사 회장
주간문경 발행인

ⓒ (주)문경사랑 주간문경신문


지역민의 아낌없는 사랑 속에 첫 걸음을 내디딘 주간문경이 어느듯 네 돌을 맞아 독자제현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주간문경 임직원들은 독자와 출향인들의 분에 넘치는 애정에 항상 고마운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필봉으로 정책이나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지만 주간문경은 언제나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문경인의 화합이라는 큰 틀을 생각하며 편집방향을 세우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사실들의 전달에 충실하면서도 분열을 지양하고 화합을 유도하는 쪽으로 지역여론이 조성되도록 더 한층 노력할 것입니다.

아직 부족한 인력과 시설로 많은 지면을 제작하다보니 다소의 실수나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독자 여러분들이 사랑의 눈으로 주간문경을 봐주시기 때문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역에서 발행되는 대부분의 신문들은 열악한 투자환경으로 어렵게 경영되고 있습니다.

주간문경도 시민과 출향인들의 사랑을 받아 나름대로 알뜰히 꾸려가고 있지만 아직 홀로서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월 4천원의 구독료는 주간문경을 운영하는 자금이기도 하지만 문경지역의 바른여론을 형성하는 밑거름으로 쓰여집니다.
또 내 사업의 번창을 위한 광고도 문경시내와 서울·부산·대구·울산 등 문경인들이 살고 있는 대도시에 수천부씩 배달되는 주간문경이 단연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한 주간문경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간곡히 바라오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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