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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초등학교, 지역주민 위한 무성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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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농협 주관으로 좀처럼 볼 수 없는 뜻깊은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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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9일(월) 11: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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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신문 | | 산북초등학교(교장 전제훈)는 1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산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임창호 문경교육장, 고오환 시의회 의장, 황혁주 산동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농협 주관으로 산양, 산북, 동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250여명을 모시고 주민을 위한 ‘영화 상영’을 했다.
산북면 농가주부 모임인 다물패의 모듬북 공연으로 잔뜩 흥을 돋구고 난 뒤 상영된 영화 ‘검사와 여선생’은 1940년대 무성영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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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신문 | | 변사(辯士)의 구성진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대사는 주민들로부터 옛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돼 매우 인기가 매우 높았는데, 어린이들은 지금의 영화와 사뭇 달라 신기하게 느꼈고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잎 두잎 단풍잎이 어깨에 내려앉고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함께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은 오랜만에 서로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보냈다.
지역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이러한 문화 행사를 가져 농사일에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해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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