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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대보 한방보양백숙 전문 ‘새재산장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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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주차장 아래 ‘웰빙 음식집’으로 각광
20년이상 요리솜씨 뽐내는 주인의 정성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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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7일(토) 16: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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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재산장가든 이영순, 이상만씨 부부 | ⓒ (주)문경사랑 | | 도립공원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 특히 산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웰빙의 음식 ‘십전대보 한방보양백숙’ 전문 음식점인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344-11 ‘새재산장가든’은 20년이상 요리솜씨를 뽐내 온 주인 이영순(여·48)씨의 정성이 더해지면서 널리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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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3월 문경새재 주차장 아래 새재산장가든의 문을 연 이씨는 주메뉴인 오리, 토종닭, 오골계 등 모든 백숙의 육수를 십전대보약재로 만들어 특유의 감치는 맛과 함께 고객들의 건강을 챙기는 정성을 다하고 있다.
십전대보약재로 만드는 육수는 인삼, 감초, 백출, 그리고 이는 남자의 기와 관련이 있는 백복령, 여자의 혈에 관련 있는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황기, 육계를 가미한 10가지 재료가 혼합돼 특유의 맛을 내도록 하면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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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러한 새재산장가든의 음식 맛과 주인의 정성 및 친절이 식도락객들에게 알려지면서 문경새재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 되고 있다.
이렇게 입소문이 번진 것은 음식의 맛과 주인의 친절에도 기인하지만 음식의 재료인 토종닭과 오골계를 직접 방사해 키운 것을 사용하고 있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
오골계의 효능은 대하증, 자궁출혈증 등에 효과가 있고 설사나 이질 후 보양제가 되며 풍(風), 냉(冷), 떨리고 마비가 오는 증상, 신경통, 타박상, 골절상, 골통(骨痛)에 유효하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오리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으며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비만예방에 좋고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상이며 산성 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변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새재산장가든에서 가장 비싸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뉴는 유황을 먹인 오리에 동충하초와 녹각을 넣어 조리한 보신용 동충하초유황오리백숙(10만원). 건강을 챙기려는 노신사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다음은 송이 버섯과 녹각을 넣어 조리한 송이오리한방백숙(7만원), 오리 한방 백숙(3만원)이 무난하게 찾는 메뉴가 되고 있다.
송이버섯과 녹각을 넣어 조리한 송이토종닭백숙(6만원), 토종닭한방백숙(3만원), 송이 버섯과 녹각을 넣어 송이오골계백숙(7만원), 오골계한방백숙(4만원), 삼계탕(8천원) 또한 손님들이 대거 찾는 메뉴이다.
단체 손님을 위한 산채 비빔밥(6천원)과 아침식사로 제공하는 골뱅이해장국(6천원). 그리고 오리고추장불고기(1마리 3만5천원), 오리로스구이(3만5천원), 닭도리탕(3만원) 등도 주인 이씨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외에 복분자, 동동주, 산머루주 등과 궁합이 맞도록 주인 이씨의 손맛을 곁들여 놓은 손두부(5천원), 두부김치(8천원) 도토리묵(8천원), 파전(8천원), 감자전(8천원), 더덕구이(1만원) 등 안주가 일미로 통한다.
새재산장가든은 특히 ‘산악인의 집’으로 이름이 나 있다. 주인 이씨의 든든한 외조자인 남편 이상만()씨가 전문 산악인이기 때문.
이곳에 오면 문경지역 백두대간 산행 등 산행에 관한 모든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산악극기훈련 및 단체산행에 대한 안내 또한 전문산악인 이씨의 즐거운 역할이다.
30여명이 민박을 할 수 있고, 200여평 넓은 주차장과 족구장까지 갖춘 새재산장가든에는 그래서 산행에 나선 산악인들이 많이 찾는다.
▨전화 054)572-1919
윤상호 편집인 mg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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