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권이종 해보라 대안학교 이사장
|
|
‘광부출신이 대학교수가 되기까지’ 강의
|
|
2009년 10월 17일(토) 17:35 [주간문경] 
|
|
|
| 
| | ⓒ 주간문경신문 | | 문경시 ‘2009 새문경아카데미 제28회 강좌’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시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권이종 해보라 대안학교 이사장의 ‘광부출신이 대학교수가 되기까지’란 주제로 열렸다.
권이종 이사장은 전북 장수 출생으로 전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후 1964년부터 4년간 파독광부로 일한 후 독일아헨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귀국해 30여년간 청소년 운동과 교육 운동을 해오면서 한국 청소년 육성과 교육발전에 기여했으며, 40여권에 달하는 청소년과 교육분야의 책을 출간했다.
권 이사장은 강연에서 “60년대 초 국민소득이 겨우 70여 달러 밖에 되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서독에 광부와 병원의 궂은일을 해줄 노동력을 파견해 재정차관을 받는 수밖에 없었다”며 “이역만리 지하 막장서 탄가루를 마시며 고향생각에 눈물 흘리던 파독광부의 치열했던 삶이 지금 한국 경제의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 진행은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연화)가 맡아 참석 시민들을 안내하는 등 봉사를 했다.
제29회 강좌는 6월 24일 오후3시, 최재욱 (전)환경부장관의 ‘녹색혁명, 해법은 가까운데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
|
|
|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