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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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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출마 예상자들 ‘얼굴 알리기’ 행보
지방의회는 현 의원 제외하곤 자천·타천 거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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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7일(토) 15: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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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8개월 여 앞두고 문경시장 및 도·시의회의원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상당수가 한나라당 소속이거나, 한나라당 공천을 겨냥해 뛰고 있는 등 공천과정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이로 인한 당내 부작용도 만만찮아 보인다. 한편으로는 기초지방선거에 시장, 군수, 구청장 및 시의원, 군의원, 구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운동이 거세게 일고 있어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문경시장선거의 경우 신현국 시장에 도전할 여러 명의 후보들이 일찌감치 한나라당 공천을 겨냥해 경쟁적으로 ‘얼굴 알리기 행보’가 이어지면서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일부 시장 출마 예상자들은 물밑 조직 움직임의 조짐과 함께 오래전부터 각종 행사장을 찾아 얼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경북도 및 문경시 의회의원선거의 경우는 현역 도의원과 현 선거구 시의원 전원이 재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천·타천의 다른 출마희망자들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관망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연말까지는 출마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가 아직 8개월여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 지방의회선거의 후보군 형성이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시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노리고 표를 호소하는 행위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출마 예상자들의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거나 얼굴 알리기 행보에 나서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는 다음과 같다..
◆ 문경시장 선거
신현국 문경시장, 이상진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고재만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채희영 전 경북도의원, 탁대학 전 문경시의회 의장, 고우현 도의원, 임병하 전 문경경찰서장, 박윤일 박근혜 의원 특보
◆ 경북도의회의원 선거
△ 1선거구=이시하 도의원, 김경범 문경시유통사업단장, 방인성 두레축산 대표
△ 2선거구=고우현 도의원, 박영서 대지아스콘 대표, 장사원 전 시의원, 채희영 전 도의원
◆ 문경시의회의원 선거
△ ‘가’선거구(문경, 가은, 농암, 마성)
◎문경읍=김대일(60) 시의원, 노진식 문경농협장, 김인득 전 문경읍장, 박병두 문경읍 개발위원, 홍창식 임꺽정가든 대표, 황재용 문경시유통사업단 부장
◎가은읍=김지현 시의원, 윤재익 새마을지회장, 민병창 가은정미소 대표, 이정원 전 농암농협 전무, 김호건 전 시의원
◎마성면=박영기 전 시의원, 박상동 예품한과 대표, 조유환 전 지체장애인협회문경시지회장
◎농암면=이상익 시의원, 이정면 전 농암농협장, 손영우 농업인
△ ‘나’선거구(점촌2·4·5동)
◎점촌2동=탁대학 시의원, 황경연 시의원, 구두희 전 문경시 공무원
◎점촌4동=이응천 전 문경시농업경영인연합회장, 노태하 전 점촌농협장 출마자
◎점촌5동=안창기 점촌5동개발자문위원장, 정동건 전 시의원
△ ‘다’선거구(영순, 산양, 산북, 동로)
◎영순면=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홍길삼 전 문경시산림조합장, 권윤혁 영순농협장, 권순욱 농업인
◎산양면=김경호 시의원, 김영수 전 시의원, 김용운 전 산동농협장
◎산북면=임영필 전 산북면 총무계장, 장경 전 시의원, 김대식 대하정미소 대표
◎동로면=박동구 전 시의원
△ ‘라’선거구(호계, 점촌1. 3동)
◎호계면=유기오 시의원
◎점촌1동=안광일 시의원, 권태화 전 시의원, 이종원 동국철강 대표
◎점촌3동=전덕재 효문건기 대표, 박성도 문경어린이집 대표
고도현 기자 dhg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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