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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원 문경장례식장, 기업이윤 사회 환원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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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복 대표,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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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6일(금) 17: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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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신문 | | 매년 명절이나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관내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문경시 공평동 국화원 문경장례식장 배상복 대표는 장례식장을 경영하면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물품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도 함께 하고 있다.
배상복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그마한 성품을 내고 있다”며 “이런 일들은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겸손해 했다.
배 대표는 한동안 객지에서 어려운 생활을 했다. 그러나 꿈을 잃지 않았던 그는 충남 서산에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당시에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았던 장례식장을 경영하게 되면서 사업의 성공을 일궈냈다. 그러면서 그는 기업을 하면서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시작했다. 서산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과 성금 등을 전달했다. 어려웠던 생활 속에서 겪은 아픔을 알기에 외롭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다가가려 했다.
지난 2005년 8월 공평동에 국화원 문경장례식장을 개장해 영업을 시작하면서 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2006년 3월 사비를 털어 시민운동장에서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고 이날 모금된 성금을 보태 관내 어려운 노인 109명에게 10만원씩 1천90만원을 전달했다. 이후 그는 매 명절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지속적으로 쌀과 라면 등 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난 9월 29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4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배상복 대표는 “지역 일각에서는 봉사활동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일조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했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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