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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본청 사업 담당자 대상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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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성차별적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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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3일(수) 15: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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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는 5월 28일 평생학습관 제2강의실에서 본청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시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 공무원이 1:1로 매칭되어 진행됐다.
대상 사업은 문경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성차별적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들이다.
주요 내용은 ▲사업별 성희롱·성폭력 예방 적절성 ▲수혜 대상자 지정 및 지원의 형평성 ▲성별 통계 구축 여부 등이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업계획의 수정 및 보완 방향을 구체적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성별영향평가 결과 분석을 완료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통해 공직자들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성평등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통해 남녀 모두가 평등하게 혜택을 누리는 행복한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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