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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작가 모임 오방석채회 두 번째 전시 ‘다시 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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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에서 25일부터 6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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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5일(금) 17: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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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지역 민화작가 모임인 ‘오방석채회’ 두 번째 전시회 ‘다시 시작’전이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갤러리 ‘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에서 열린다.
오픈은 25일 오후 2시다.
‘오방석채회’는 미산 김연화 민화 작가의 지도와 함께 2017년 12월부터 시작돼 현재 7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첫 전시 ‘옛스러움을 채색하다’에 이어 두 번째 전시다.
민화는 한국적인 정서와 미의식이 가장 많이 표현된 그림으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까치와 호랑이’, ‘화조도(花鳥圖)’, ‘문자도(文字圖)’ 등이 대표적으로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함께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분야다.
김연화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준비하면서 민화의 깊은 멋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표현했다”면서 “작품 감상을 통해 길상과 화목, 행복의 의미를 같이 느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관장 정창식)’은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상설 전시하고 지역 예술과 문화를 알리는 기획전을 수시로 열고 있다.
현재 문경미술협회 회원들과 함께 기획한 ‘안에서 보는 미술관거리’ 전이 열리며, 이는 민화 전시후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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