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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율방범대 찻사발 축제장 안전도 지키고 소비도 앞장

대원 60여 명 안전순찰 및 찻사발 구입 등 소비촉진 캠페인도 펼쳐

2026년 05월 15일(금) 15:05 [주간문경]

 

ⓒ 주간문경

문경시 자율방범대(연합대장 김성식) 대원들이 문경찻사발축제 기간 중 축제장 안전 순찰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에도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문경시 자율방범대 각 읍면동 지대 대원 60여 명은 휴일도 반납하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관광객 안내, 미아 찾기 및 보호, 응급 환자 초동조치 등 전방위적인 안전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방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원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나섰다.

이성일 홍보부대장을 비롯한 60명의 대원들은 축제장 내 도자기 전시 판매장을 방문해 문경찻사발을 구입하고, 축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성식 연합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축제장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문경찻사발을 직접 구입하고 소비함으로써 지역 도예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안전한 축제, 경제가 살아나는 축제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성일 홍보부대장은 “현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에게 찻사발의 매력을 홍보하고 직접 구입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문경시 자율방범대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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