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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정사랑회 월례회 갖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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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문화체험, 학술발표회 등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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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5일(금) 14:1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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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주암정사랑회(회장 정창식)는 5월 9일 산북면 웅창마을 주암정에 5월 월례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오는 6월 1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자 문화 체험 행사를 하기로 했다.
‘들락날락’ 문화가 있는 수요일 행사의 일환이기도 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문화연구소 등에서 주관하는데 주암정사랑회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우리 지역 대표 정자로 알려져 있는 백석정과 병암정 및 주암정을 차례로 순회하며 차와 음악 그리고 문화해설을 결들이면서 옛 정자문화의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예정이다.
참여할 시민들은 주암정사랑회(010-9525-1807)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9월에는 도천사지(영원사지) 삼층석탑에 대한 학술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찰 및 탑과 산성과의 관계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문경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학술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주암정의 대표적인 음악회 주암아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시민들과 함께 가을에 찾아갈 계획이다.
주암정의 보존과 관리는 물론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과 기획에 앞장서 온 정창식 회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스토리가 있는 주암정은 지역 문화의 명소와 보고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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