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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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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의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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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3일(목) 09: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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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제일병원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 강화를 위해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협진 시스템은 기존 양의학 중심 진료에 한의학을 접목한 것으로, 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협진 과정에서 침구요법, 한방물리요법 등 한방 치료를 병행 적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통증 관리, 노인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와 한방 진료과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검사, 진단, 치료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강신화 병원장은 “양·한방 협진은 단순한 병행 진료가 아닌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것”이라며 “특히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 환자에게 침구요법 및 한방물리요법을 포함한 통합적 접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경제일병원은 향후 협진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및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여 지역 내 고령환자 통합의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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