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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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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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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1일(화)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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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등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침샘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두 감염병 모두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하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기침예절 준수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 완료하기 등이 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은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접중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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