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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 훼손 최소화하며 관광 활성화 꾀할 것”

문경시 문경새재 케이블카 설치 논란 속 추진 계획 설명회
그린피스 등 케이블카 공사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예정

2026년 04월 07일(화) 17:33 [주간문경]

 

ⓒ 주간문경

문경시는 4월 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케이블카 노선 계획, 안전성 확보 방안, 환경 보전 대책 등 주요 사업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문경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소규모환경평가와 관련해 환경청과 잘 협의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미애 국회의원실과 그린피스, 녹색연합 등은 오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주흘산 케이블카 공사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문경시가 진행하고 있는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 및 연계사업(문경새재 관광지조성사업·하늘길 조성사업·산업단지조성사업)은 예산 비리 및 행정 조작 의혹으로 2025년 11월부터 국무총리실이 감찰을 진행해 왔으나 문경시는 1월 13일 공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들은 환경부에 공사 긴급 중단을 요청했으며, 대구환경청은 4월 30일까지 공사를 중지할 것을 명령했지만 문경시는 2일 사업 설명회를 강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사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문경시가 허가 범위를 초과한 상부 전체 부지 무단 벌채와 구조적으로 안전한 운영이 불가능한 상부정류장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공사의 안전 문제 신고 등 추가 법적 절차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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